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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신장비를 갖춘 결핵 이동검진차량 지원 운영
- 경남도, 2020년까지 결핵환자 발생율 50명까지 낮춰, 결핵 퇴치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31일(월)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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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울산광역시,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퇴치를 위하여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이동검진 차량과 X-선 장비를 교체하였다.
기존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의 검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리프트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접이식 휠체어를 이용하여 보다 손쉽게 검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차량 내 설치된 X-선 장비도 최신장비로 PACS-system(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속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은 관내 거주 중인 도민은 누구나 검진이 가능하며, 보건소 및 병원 등 의료기관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질병 고위험집단(집단 수용시설), 농·어촌, 오·벽지 취약지구, 외국인근로자, 다문화 가족과 학생, 집단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1일 창원복지박람회를 시작으로 11월 4일 ~ 6일 MBC경남 건강의료&뷰티 박람회, 11월 18일 통영복지박람회 등에서 새로 구입한 검진차량을 활용하여 결핵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체험 및 전시도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로 문의(☎ 055-246-4223)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결핵 이동검진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로 현재 인구 10만 명 당 84명인 결핵환자 발생률을 2020년까지 50명까지 낮춰 결핵 조기 퇴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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