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0 23:07: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거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후속모임 갈무리
‘현실 같은 영화, 영화 같은 현실’ 정지영 감독과 함께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01일(화) 22: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서는 10월 29일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후속모임을 거창 신원면에서 가졌다.

후속모임 참가자 23명은 신원 청연마을 제1학살터 및 제1추모관, 내동마을, 박산골 학살터를 거쳐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돌아봤다.

이번 후속모임은 대성고등학교 주영환 선생님과 ‘연구공간 파랗게날’의 대표연구원 이이화 선생님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은 거창사건의 애통함을 느끼며, 오일칠앙모루 언덕에 둘러앉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회문제를 다루며 영화 ‘부러진 화살’로 유명한 정지영 감독과 함께 ‘현실 같은 영화, 영화 같은 현실’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로써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덕유산 맑은 바람, 문화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 아래 총 6회의 강연과 2회의 탐방 그리고 후속모임을 끝으로 4월~10월까지 기획된 공모사업을 모두 마쳤다.

11월 12일에는 ‘진화와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시립과학관장 이정모 작가초청강연회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eochang.go.kr)에서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도서관(☎940-8470, 8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