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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청년문화인력 소통 강화에 나선다.
◈ 11월 첫번째『문화진담』으로 청년문화전문인력 양성 교육 이수자 20명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들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서시장은 11월에도『문화진담』을 3일 청년문화분야를 시작으로, 4일 음악분야, 6일 전통예술분야, 15일 무용분야로 이어간다.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11월 03일(목)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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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어려운 예술환경에 처한 예술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듣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문화진담』에 나섰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9월 연극분야를 시작으로, 10월 부산민예총·미술분야·문학분야·부산예총 회장단과『문화진담』가졌다. 11월에도 3일 청년문화분야, 4일 음악분야, 6일 전통예술분야, 15일 무용분야로 이어가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어려운 예술 환경을 살피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한다.

11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실시하는 청년문화분야『문화진담』은 중구 중앙동에 소재한 비욘드가라지에서 청년문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6개월 과정) 수료자의 작품전을 감상하고 공연 등을 관람한 후, 수료자 20명과 피자간담회를 가지면서 예비 청년문화 기획자들의 생활환경 등 진솔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서 시장은 9월 연극분야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실시한 문화진담을 11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그동안 수렴한 건의사항 등에 대한 대책은 12월 중순에 시관계자와 문화예술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함께 모색하겠다고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진담』으로 청취한 의견들은 검토 후 타당성이 있는 경우 바로 문화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문화예술분야 예산을 3%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 활동지원 확대 및 민관협력을 통해 민선6기 문화비전 실현하는데 이번『문화진담』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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