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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중학교 학생들 거창군의회 견학 체험 활동 실시
모의 의회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군의회 역할 이해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09일(수)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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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 샛별중학교(교장 최영진) 1학년, 3학년 학생 17명은 지도교사의 인솔로 11월 9일 의회 체험활동을 하기 위해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를 방문했다.

군의회는 그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견학에서 1학년, 3학년 17명의 학생들은 회의장을 들러보며 의회가 필요한 이유와 의회에서 하는 일과 역할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학생들이 직접 모의 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평소 군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보다 상세하고 현장감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회의장, 의원 사무실, 상임위원회실, 전문위원실 등 군의회 시설을 둘러보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거창군의회’의 참 모습을 체험하는 견학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샛별중학교 학생들의 의회 방문을 환영하며, 거창군의회는 조례의 제정과 예산안 심의, 집행부인 군청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행정사무감사 등의 중요한 일을 하는 곳으로,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에 있어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꿈을 이루고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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