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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실시
- 여행은 꿈을 싣고-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14일(월)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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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꿈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첫째날은 연세대학교 졸업생과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다양한 상담과 조언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이후 공연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연장 관람예의를 몸에 익히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특히 여행 둘째날은 “꿈을 맞이 할 준비”라는 주제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 요청하기‧자기 꿈 그려보기 등의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계천‧남산타워 탐방을 끝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성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행을 통하여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서비스는 종결되지만 항상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드림스타트는 성주군청소년문화의 집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개소하여 관내 220여명의 0~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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