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농업의 6차산업화, 여성이 이끈다.
김재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4일(월) 22:34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재현 기자 = 안동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해 사과파이라는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해 6차산업의 성공모델이 되기 위해 도약하고 있는 한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길안의 ‘더애플’이다.
더애플은 2015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농촌여성 농산물가공 창업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곳이다. 대표 김영숙 씨는 30여 년간 과수원을 운영하며 창업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농촌여성 농산물가공 창업과정(경북농민사관학교),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빵․제과 기능사 자격과정 교육(가톨릭상지대학)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월영달빛 달사과파이”는 대만의 파인애플 가공 특산품인 펑리수를 재해석한 사과를 활용한 펑리수로 파이 한 개당 사과반쪽, 우리 밀을 사용하고 월영교라는 지역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해 제품 디자인을 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최근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나는농부다2”에 아들 홍성우 씨와 함께 “법고창신”이라는 팀으로 참가해 TOP8에 선정됐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해 제품에 대한 공신력을 얻음으로써 도약의 기틀을 잡았다. 경진대회 시상식은 11월 29일에 있을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김영숙 씨의 좋은 사례를 바탕으로 안동의 6차산업이 더욱더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김재현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