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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주민자치위, 자매도시와 함께 가을 정취를!
풍성한 거창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교류행사 성황리에 마쳐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15일(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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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 주상면(면장 신현숙)은 11월 15일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 및 자생단체장 등 40여 명이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는 2013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교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했다. 이번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부스운영에도 격려를 해주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양 주민자치위원회 상견례, 지역 특산품 전달, 오찬, 사과따기 체험행사, 웅양 동호숲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찬은 거기愛사과체험마을에서 주상면 주민자치위가 직접 만든 추어탕, 두부 등의 향토음식으로 준비됐으며, 음식을 맛 본 수암동 주민자치위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식사가 끝나고 울산 시민에게 농촌생활 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품인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사과를 직접 따보는 체험 활동도 열렸다.
또한 솔향기가 가득한 웅양 동호숲과 돌담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에 문화해설사의 해설이 아울러, 주상면과 울산 남구 수암동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갔다.
신현숙 면장은 “만남이란 역사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이 중요한 만남의 장이 주상면과 수암동의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이라는 역사를 낳길 바란다. 또한 이 역사가 이어져 다양한 분야까지 확산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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