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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시 태풍 ‘차바’ 피해 성금 50만 엔 보내
앞서 니가타시장과 의장 연명의 위로 서한문도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17일(목)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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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新潟)시가 지난 10월 발생한 태풍 ‘차바’ 피해와 관련,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50만 엔(한화 약 540만 원)을 보내왔다고 17일 밝혔다.
니가타시는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성금은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10월 7일 니가타시는 시노다 아키라 시장과 다카하시 미츠요시 의장 명의로 ‘위로 서한문’을 보내왔다.
니가타시는 서한문에서 “이번에 대형 태풍 차바에 의해 울산시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하여 니가타 시민을 대표하여 마음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복구되기를 빕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 니가타시는 올해 우호도시협정체결 10주년을 맞아 양 도시 시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 및 문화공연단 상호 파견, ‘한일 한가위 축제 in 니가타’ 참여,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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