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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로․보안등 관리방식 획기적 전환
시민안전 중심의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
김재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3일(수)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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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현 기자 =  안동시에서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지난 5월 24개 읍․면․동 전역 노후 보안등 11,746등을 LED보안등으로 일괄 교체해 예방적 보수로 고장률을 90% 이상 감소시켜 시민안전 중심의 관리방식으로 전환했다.

특히 시민들의 고장신고 편의를 위해 모든 보안등에 표찰을 부착해 고유번호와 전화번호 (054-823-0110)를 명기해 고장 시 위치를 표찰번호로 신고하면 가로․보안등 관리시스템에서 고유번호로 바로 조회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돼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전기전문 시공업체와 연중 긴급 보수단가계약을 체결해 주․야간 순찰이나 고장발생 시 긴급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정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2010년부터 올해까지 노후 가로등 2,113등(43%)을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노후 보안등 11,746등(100%)도 고효율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등 안동시는 연간 3,792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4억8천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잣나무 약 53만여 그루를 심었을 경우의 탄소 감축량과 맞먹는 연간 1,763ton CO₂(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정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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