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23:29: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대구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6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 개최
< Open Daegu for Creativity & Future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6년 11월 23일(수) 23: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 창조도시, 대표: 이효수)은 오는 11월 24일(목) 오전 10시, 노보텔 엠베서더 대구(지하 2층 샴페인 홀)에서 ‘2016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이하 글로벌 포럼)’은 국내외 저명한 창조도시 분야 전문가와 석학들을 초청하여 선진도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컨설팅을 통해 창조도시 대구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24일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 의회 의장, 이효수 포럼 대표의 ‘창조도시 대구 선언’이 선포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창조도시세션(Creative City Leaders Session)'에서는 창조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기본 전략에 대해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 ‘필 우드’ 도시문화 전문가, ‘실베인 지게어’ OECD 지역경제 및 고용 전문가 등이 도시의 개방성과 다양성 확보를 위한 기조강연 및 토론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음악창의도시 등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인재가 몰려오는 기회의 도시’ 세션에서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과 일자리의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사례와 시사점을 들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탐 플레밍’ 창조경제 컨설턴트가 영국의 테크시티 성공사례를 들어 한국의 창조산업 및 창조도시 육성전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생활이 여유로운 즐거운 도시’ 세션에서는 도시가 가진 역사, 문화, 예술을 바탕으로 도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다양성이 존중되는 대구를 고민한다. ‘마이클 더글라스’ 싱가폴국립대학 교수 등이 아시아 도시들의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고, ‘황리링’ 국립 대만대학교 교수와 함께 대구가 다양성이 존중받는 도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시민이 주인되는 참여의 도시’ 세션에서는 모바일 미디어를 통한 시민의 참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오픈 대구의 전략을 논의한다. ‘마르코 스코익’ 홍콩대학교 교수를 통해 지방 정부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열린 공동체로 발전한 사례를 소개 받고, 오픈 대구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참여 유도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언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세션은 대구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을 위한 강연 및 토론으로, ‘플로리안 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와 ‘해롤드 클락슨’ IMG 아티스츠 수석부사장이 참여하여 대구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6 대구 글로벌 포럼은 ‘대구만의 창조도시’에 대한 고민을 위해 관련 석학들의 발표를 통해 해외 선진도시들의 사례를 공부하고,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글로벌포럼이 대구의 창조문화 저변 확대 및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럼 창조도시는 ‘기분 좋은 도전, 변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조도시 대구를 위한 지역사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창조도시 이야기 모임인 소셜다이닝 ‘도란도란’과 시민들의 상상으로 도시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소셜픽션 컨퍼런스’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포럼 창조도시의 각종 행사에 대구시민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