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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불안심리, 제대로 알고 대처해요!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추진
권기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28일(월)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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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권기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11월 28일(월) 더케이 경주 호텔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에 배치된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277명을 대상으로 지진 관련 심리치유 지원을 위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위기상담 지원 연수는 지난 9월에 발생한 경주 지역 지진으로 인해 확산된 학생과 교원,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에 대한 신속한 위기상담을 지원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11월 4일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연수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지진 관련 심리상담 지원 방법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심리적 안정 지원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진 관련 불안 심리 조절 및 심리상담 지원 방안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이해에 대한 주제로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최윤경 교수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준원 교수의 특강에 이어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지진피해 복구 관련 위기상담 지원 사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권혜경 학생생활과장은 “ 경주 지역 지진 발생과 같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 국가가 아니기에 각종 재난에 대비한 불안심리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 위기상황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위기상담 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향후 도내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기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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