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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부터 2017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으로 제출하세요
- 초등학교 취학통지서와 함께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 ‘방과후돌봄 서비스 수요조사서’ 안내문도 제공예정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11월 29일(화)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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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는 12월 1일(목)부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0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2017학년도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12월 1일(목)부터 14일(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고 출력하여 예비소집일에 학교에 직접 제출하던 방식에서 2017학년도부터는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 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시 등을 확인 후 출력없이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되었다.

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결과 화면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제출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발급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게 되며, 전달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그 동안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이 초등학교 입학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취학통지서’를 전달하던 것을 보호자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발급받고 제출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며, 지난 2014년에는 취학통지서 서비스 이용 가능자를 세대주에서 세대주, 부모, 조부모까지 확대하여 시민의 만족도와 행정기관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서울시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 및 ‘방과후 돌봄서비스 수요조사서’ 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는 온라인민원 신청 및 통합발급 시스템을 통하여 45여종 민원이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각종 민원 및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특히,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선제적 온라인 행정의 표본으로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인터넷 세대에 호응이 높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2017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외부인의 가정방문 기피 등으로 취학통지서 방문 전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부모가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를 확인하고 제출하도록 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서비스” 라며, “서비스 기간 동안 서울시에 거주하는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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