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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학, 건축인테리어과 산·학교류 세미나 개최
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이해와 도시건축문화 발전방안 토론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30일(수)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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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학과장 하종한)는 지난 29일 2016년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사업의 일환으로 건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거창대학 하종한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들과 거창지역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거창군청 도시건축과 공무원과 건축직 공무원이 대거 참석 했다.

건축세미나 주제발표는 첫 번째로 거창대학 하종한 교수의 ‘거창지역 고건축에 대한 형태와 사례’가 소개됐고, 이어서 거창군청 도시건축과 전병준 건축사업담당의 ‘현대건축에서 나타나는 공간과 형태연구-철학적 사유와 건축개념 중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 이후에는 거창지역의 도시건축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향후 민·관·학 상호간에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체계 구축, 도시건축 문화의 조성과 비전 제시, 미래발전을 위한 패러다임 정립과 역할, 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도시건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건축세미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전통건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현대건축에 대한 개념과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 건축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건축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며, 향후 품격 높은 도시와 건축문화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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