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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청렴의 중요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01일(목)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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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공직자에게 있어 무엇보다 요구되는 덕목은 바로 청렴이다.
공직자의 청렴은 공직윤리 차원을 넘어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으며, 부패한 국가는 국제경쟁사회에서도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있고, 청렴의식 제고를 위하여 각 기관별로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부정부패 없는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이 같은 많은 노력에 비해 부패지수가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 실정이다.
공무원의 경우는 국민과 가깝게 접촉하여,민원을 해결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패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다면 공직자의 청렴정신 함양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공직자의 부패는 간단한 식사 한 끼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예상치 못한 가벼운 시작이 부지불식간에 부패의 시작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공직자는 항상 부패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져 있음을 주지하고, 내면적인 규율에 따라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각 기관별로 승진 턱 안내기, 전별금 없애기, 각종 모임 시 소요 비용을 분할하여 부담하기 등은 부패할 수 있는 상황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본인 스스로 부패에 대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 감시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행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 신념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청렴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직장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공직자도 신뢰받는 공직자, 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청렴의식 제고를 통해 맑고 투명한 대한민국의 봉사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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