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발생암석 매각으로 지방재정개혁 우수‘행자부장관상’ 수상
-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2억원 재정인센티브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07일(수) 23:3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난 1일 행정자치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관한 ‘2016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도로공사 발생암석 매각을 통한 세출예산 절감’ 사례로 재정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과 함께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출절감·세입증대·기금운영·기타 시책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자치단체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인 운곡 ~ 칠서 회산 간 도로선형개량공사’ 발생암석 매각을 통한 총105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로 세출절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인 운곡~칠서 회산 간 기존 2차선 도로는 급커브 구간으로 사고위험성이 높아 선형개량이 오래전부터 대두됐으나 국도비 예산확보 등 사업비 부족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4차선 직선형으로 선형개량 시 발생하는 암석매각으로 사업비 일부를 충당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발파암석 매각대금으로 수익을 얻고 발파와 절취공사비, 사토처리비 등을 절감해 총 105억200만 원의 사업비를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차정섭 군수는 “100여억원 이상을 투입해야 하는 부지 평탄화 작업에 돈 한푼 안들이고 오히려 추가 사업비를 마련한 사례”라며 “현장의 특성을 활용한 이번 사례와 같이 비슷한 여건의 타 부서에서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