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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16. 경남다문화정책 성과 발표
-‘아이좋아’ 다정다감 다문화누리 경남 교육 4개 부스 운영
최태성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08일(목)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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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태성 기자 =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 주최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9~10일 개최되는 ‘2016년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에 참가해 경남다문화교육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정책관, 행복관, 교육관 및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하는 어울림, 함께 여는 큰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교육 시행 10주년 및 다문화학생 10만 명 시대, 경남 다문화학생 7,700여명을 맞아 그간 시행된 경남 다문화교육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17개 시·도교육청 및 유관부처, 대학, 기업 등 약 1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우수 교육자료 및 사례를 소개하는 [공유(共有)의 장],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다문화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감(共感)의 장], 다문화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未來)의 장]으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축제에서 경남다문화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해 ‘다정다감 다문화누리 경남교육’, ‘多재多능행복관’, ‘인권 감수성기반 다문화교육 Happy Together’, ‘다문화청소년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정책관, 행복관, 교육관, 직업체험관의 각각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제8회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남교육청의 학생 및 교사 등 4명에 대한 시상 및 작품 전시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어서, 경남다문화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이국식 학교혁신과장은 “경남교육청은 지난 10년 동안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교육기회 균등 실현 및 다문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며 “그 결과 경남 다문화 정책학교 운영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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