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조류인플루엔자(AI) 일제방역에 나서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12일(월) 17:3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는 지난달 16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첫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일제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1일 중점방역관리지구인 흥해 성곡농장을 찾아 10여명의 산란계 사육농가를 직접 방문해, 방역활동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 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현재 조류인플루엔자(AI)는 경기, 강원, 전라, 충청지역 등 거의 전국으로 확산되어 177개농장에서 655만수를 살처분 하는 등 큰 피해를 내고 있어 지역 농가와 가축방역부서를 긴장하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농림부는 발생시군에서 생산된 가축이 비발생시도로 이동금지 조치를 긴급 지시하는 등 비발생지역으로 남아있는 경상남북도 지역으로의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각 농장별로 가축입식계획을 파악하고 발생지역에서 가축입식을 하지 않도록 농가 지도에 나서고 있다. 12월말과 내년초 평택지역에서 병아리 입식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흥해, 기계 등 2개농장에서도 병아리 입식을 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 입식가능한 다른 농장을 알아보는 등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철새 주요경로인 서해안 지방에서 시작되었지만 전국 각지에서 의심신고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니 우리지역도 긴장을 늦출 수 없으며, 각 농장에서는 사육하는 가금류가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 관내에는 240농가에서 산란용 닭을 중심으로 70여만수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폐사, 산란율감소 등 AI 의심축사례는 없으며 야생조류, 농가 사육 닭 오리 등의 분변검사를 실시하였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