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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주변지역 새로운 관광명소로 곧 등장
영주댐주변지역정비사업, 476억원으로 2018년 완공 목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12일(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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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영주댐 주변지역을 새로운 체육‧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시작한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이 2018년 완공된다.
사업은 총 사업비 476억원으로 댐 주변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산기반조성사업, 복지문화시설사업, 공공시설사업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으로 연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수몰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농업생산 기반시설 강화로 지역 소득증대를 위해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평은 친환경 농업단지, 용천루 출렁다리공사, 평은역 이건사업, 이주단지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평은면 금광리 일원에는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산책로, 카페테리아, 방문자의 집, 전망대, 어린이 놀이시설, 테마섬 등으로 이루어진 문화관광체험단지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평은면 용혈리 물문화관 사면부에는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영주댐 선착장 조성공사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는 2018년까지 금강비룡폭포 조성사업, 오토캠피장 관련 기반시설공사, 용혈자연공원 조성사업, 이산친환경 농업단지조성 등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영희 하천과장은 “영주댐 주변을 관광지화로 조성은 물론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영주시 전지역을 관광벨트화하여 관광인프라구축과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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