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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찾아가는 시민사랑방」도시철도 영대병원역에서 개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12월 13일(화) ‘도시철도 영대병원역’에서 개최된다.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12월 12일(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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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12월 13일(화) ‘도시철도 영대병원역’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매월(혹한기와 혹서기 제외) 셋째 주 화요일에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12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에는 대구시는 물론, 남구, 국세청, 병무청, 법률구조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의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세무, 병무, 법률, 국민연금, 전기요금, 취업, 복지, 건강, 생활불편민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양한 분야(13개)의 생활민원에 대해 상담활동을 펼친다.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시간의 제약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 일상생활의 불편․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한꺼번에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어 왔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인 8월 미개최) 7회에 걸쳐 3천 726명이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민들은 건강(60%)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 국민연금(6%), 세무(5%), 전기요금, 법률상담, 복지, 일자리(각4%) 순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 1회당 평균 상담인원 : 532명(’15년 509명)
대구시는 내년에도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주기로(연간 8회 이상)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개최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상담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참여가 많은 분야는 상담 인력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대구시 강점문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올해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책으로 자리 잡은 한해였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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