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공공근로사업의 첫 발걸음
2017 공공근로사업의 첫 발걸음
안충도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15일(목) 20:0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안충도 기자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실직자에게 일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안정을 돕기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2017년에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근로사업추진위원회를 14일(수)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우 경제통상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취업관련 유관기관 단체장으로 하는 위원 9명이 참석하였다. 위원회는 2016년 공공근로사업 추진실적과 2017년 사업계획(안)을 다각도로 검토 및 심의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근로사업은 경제위기 등으로 대량 실업사태가 발생하자 저소득 실업자에게 한시적으로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1,167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환경정화∙지자체 역점사업 등 68개 사업에 1단계(3. 2. ~ 6. 30.) 127명, 2단계(7. 4. ~ 12. 2.) 146명 등 273명이 참여하였다.
2017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1월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발하여 3월부터 1단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참여자 신청은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계획이다. 2017년에는 올해보다 7.3% 인상된 최저임금 시급 단가 6,470원을 적용하여 참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박종우 경제통상국장은 “최대한 많은 저소득 실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참여자의 선발과정에 공정한 기준을 적용할 것이며, 사업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자를 배치하겠다.”라고 밝히며, 공공근로 사업선정 및 대상자 선발 시 저소득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근로사업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
|
안충도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