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종교계와 한마음으로 서문시장 아픔 보듬는다
-12.18.(일)11:00 불광사‘서문시장과 함께하는 불광사 소셜 성탄 장터’-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12월 15일(목) 20:3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12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 욱수동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광장에서 지역 종교계(불교와 가톨릭) 및 사회적경제와 함께 ‘서문시장과 함께하는 불광사 소셜 성탄 장터’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불광사(돈관 조계종 제10교구 은해사 주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정홍규 원장)과 대구 사회적경제가 화합하여 화재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해 사회적경제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코자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 장터에서 생긴 수익금과 ‘희망메세지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현장 모금액을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는 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서문시장 화재 상인들의 재고물품도 함께 판매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에서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문시장 제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먹거리 부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희망메시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진행되지만, 자율 모금함을 설치하여 모금액 전액을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사회적경제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종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53-256-4343)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강점문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종교계 내에서 지역 사회적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