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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메디컬영화제 개최를 위한 컨퍼런스
- 12. 20.(화) 17:00 노보텔, 의료인과 영화인 의견 모은다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12월 19일(월)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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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메디시티대구협의회(협의회장 차순도)는 12월 20일(화) 오후 5시,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대구국제메디컬영화제(가칭) 개최를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대구에 국제메디컬영화제 개최가 가능한지에 대해 살펴본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대구국제메디컬영화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7년 프레행사를 거쳐 2018년에 제1회 영화제를 개최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제메디컬영화제 개최는 우선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이며, 두 번째 첨단의료도시와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구시 관계자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대구경북 의료인 및 이준동 나우필름대표, 오석근 (전)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원승환 부천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등 영화인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며, 대구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컨퍼런스가 심도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김 건 교수(전,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및 부집행 위원장)가 ‘대구국제영화제의 타당성 검토 연구’에 대해 발제하며, 이어서 이준동 대표가 좌장을 맡아 대구에서 국제영화제가 가능한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컨퍼런스에 앞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행되는 대구의료기관 팸투어에는 전국의 영화제 작가, 감독, PD 등이 참여하여, 대구의 의료기관과 근대골목을 돌아 볼 예정이다. 이 팸투어는 영화와 드라마 등의 영상제작을 위한 로케이션 장소로, 대구의 의료기관과 근대골목을 살펴보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각급 병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대구의료원, 경북대학교 병원을 중점적으로 둘러본다. 앞으로 영상촬영이 제한적인 병원에서의 협조를 통해 영상제작자들에게 많은 촬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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