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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명품‘팥’수매, 동절기 농가 고소득 창출
- 2016년산 30톤 생산, 80kg 78만 원 선으로 농가 고소득 향상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20일(화)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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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팥을 19일 산내면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0일간 황남팥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전량 수매한다.
시는 유휴 농지를 활용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활성화 등을 위해 2011년부터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되는 팥은 황남팥영농조합법인과 농가 간 전량 수매계약으로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386농가에 100㏊의 단지를 조성해 지난 6월 고품질 팥 생산 재배기술교육 및 수매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이번에 수매하는 팥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량품종인 ‘아라리’로 재래종 보다 수확량이 많고 쓰러짐에 강하고 맛이 우수하다.
지난 여름 극심한 가뭄과 9월 잦은 강우로 팥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지난해 100톤 대비 70톤이 감소한 30톤으로 예상된다. 생산량은 다소 적지만 팥 가격은 80kg 기준 지난해 32만 원 선에서 올해는 78만원으로 지역 평균 수매가 보다 월등히 높게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경주 팥 생산 사업을 통해 지역농민은 소득증대를, 생산업체는 지역농산물을 활용, 제품의 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 농산물을 믿고 소비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시범실시 하고 있으며, 연초에 팥 재배사업 신청을 받아 6월에 황남팥영농조합법인과 특정종사 사용 등 수매계약을 맺게 되면 누구나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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