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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위기청소년 기다려라,「암행어사 순찰대」나가신다 !
청소년 범죄 치약지대 순찰 실시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1월 06일(금)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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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김해중부경찰서(김상구)는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2월 3일까지, 동계방학 중 청소년 비행 방지하기 위해 김해중부경찰서 spo 5명, 관내 초·중·고교 인성부장 65명, 교육청 직원 2명과 합동하여 「암행어사 순찰대」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범죄 취약지 순찰을 실시했다.
「암행어순찰대」는 초·중·고교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14시경 김해서중, 영운중, 경운중에서 순찰요원 24여명이 집결하여 6인 1조 혹은 7인 1조로 구성하고 김해시 소재 공원, pc방, 당구장 등 청소년 범죄 취약지를 의논한 뒤 직접 그 장소에 순찰을 나가는 방식이다. 또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위해 도보·차량 순찰을 병행한다.
비규칙적인 방학생활로 헤이해진 청소년들로 인해 범죄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청소년 운집장소에 게릴라식 순찰을 진행하여 학교 밖 청소년 선도보호, 유해환경 정화, 장기실종·가출학생 발견 등에 주력하여 실질적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암행어순찰대」를 접한 청소년들은 “오락실에서 놀고 있는데 인성부장 선생님과 경찰관이 오시니 깜짝 놀랬다. 진짜 암행어사 같았다! 방학이지만 어디서든 조심해야겠다”,
“학생들이 몰래 담배피는 곳에서 선생님들과 경찰관분들이 열심히 순찰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범죄청소년들이 많이 없어질 것 같다”, “청소년들이 자주 담배피는 공원이라 주민으로써 정말 보기 안좋았는데 경찰이 수시로 순찰을 도니 불량 청소년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였다.
한편, 김해중부경찰서는 「암행어사 순찰대」를 통해 학교 밖 및 우범청소년 조기 발견, 선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내실 있는 순찰활동 및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한 방학 문화 조성 등 청소년 범죄를 근절하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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