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2 20:38: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소방차 길 터주기는 생명을 구하는 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1월 09일(월) 10: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영주소방서 대응장비담당 남순걸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차량 출동 시 도로의 상황은 한정되어 있고 차량은 급속도로 증가하여 적절한 시간에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출동을 하다보면 꽉 막힌 도로에서 소방차는 경적만 울려 대거나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넘어가기도 한다. 또한 주택가 및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 때문에 더 이상 진입을 못해 난감할 때도 있다.

또한, 주택가 및 아파트 단지에 불법 주·정차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현장에 소방대원이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생사는 결정된다.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는 구급차로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아야만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전국의 각 소방서에서는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와 함께 전통시장 및 주택밀집지역 등 출동장애지역에 대한 소방통로확보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부득이하게 골목길 등에 주차할 경우 소방차가 충분히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화재의 초동진압과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소방차량이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방서에서는 화재 또는 사고환자 발생 후 최초 5분을 골든타임(Golden Time)이라고 한다.

화재현장이 5분 이상 경과되면 불이 급격히 연소확대되기 때문에 현장 진입이 곤란해지며, 심정지 또는 호흡곤란 등의 응급환자의 경우에도 4~6분 동안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되어 소생율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화재나 구조·구급현장에 신속히 출동하기 위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생명을 구하는 아주중요한 일일 것이다.

영주소방서 대응장비담당 남순걸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