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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미래교육재단 100억원 약속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 경상남도의회에서 100억원 출연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바 있다.
최태성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1월 12일(목)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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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태성 기자 = 1.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미래교육재단에 대한 100억원 출연 약속이 “전임지사의 구두 약속이므로 근거가 불명확하므로 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인정할 수 없다.”고 두차례에 걸쳐서 밝힌 바 있다.
2. 2012년 11월 27일, “2013년도 경상남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당시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이 “기금 목표액은 500억원이며, 도가 100억원, 교육청이 100억원, 시․군이 50억원, 민간기업체 250억원”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3. 또한,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의 설립 목적이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나, 100억원의 출연금을 일시에 출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금회 예산에 20억원을 계상하였다.”고 하였다.
4. 2013년도 경상남도 예산안에 20억원을 계상한 사유는 “우물을 기를 때 마중물과 같이 도에서 기금을 먼저 지원하여 미래교육재단이 시․군과 민간부분에서 기금을 모금하는데 도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하면서 도의 역할을 크게 강조하였다.
5.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상남도의회에서 도청 간부공무원인 정책기획관의 100억원 출연 발언만큼 경상남도의 공식적이고 명확한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6. 경상남도는 당초 약속한 출연금 100억원 모두를 재단에 지원하여 재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도와야 할 것이다. 또한, 자극적 언론보도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을 중단하고 도교육청과 미래교육재단에 대해 보다 전향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촉구한다. ○ 문 의: 경남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 전창현(278-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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