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23:1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전 대비 없는 갯바위 패류 채취 위험 천만!
3명은 구조되었으나, 선박은 침몰, 재산피해 발생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7년 01월 13일(금) 06: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정태경)는 13일 오전 11시 4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목개도 북방 0.03마일(약55m)암초에서 홍합 채취객 3명 구조, 선박은 침몰됐다고 전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27분경 J호(6톤)선장 A모씨(나이 미상, 남)등 3명이 목개도 인근 암초에서 홍합채취 중 선박 내 사람이 없는 상태로 표류 침수 중이라며, 충남119경유 태안해경 상황실에 구조요청을 하였다.

구조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에서 경비중인 함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민간해양구조선에 구조 협조 요청 하였다.

오전 10시 52분경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홍합 채취객과 J호 구조 시도하였으나 높은 파도와 주변 암초가 많아 실패하였다.
  
오전 11시 2분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 고속단정은 암초에 있던 홍합 채취객을 구조하여 경찰관과 함께 J호에 승선 배수펌프를 이용 하여 배수 작업을 실시하였다.

오전 11시 17분경 선박이 45도로 기울어 지면서 배수 작업이 불가하여 침몰로 인한 오염사고 발생을 우려 유류 밸브를 폐쇄 후 선장 등 3명이 철수 한 후 2차로 경찰관이 철수 오전 11시 22분경 침몰, 주변 오염군은 발견하지 못했다.

태안해경은 태안어업정보통신국에 인근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방송 협조요청과 J호 선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암초에서 패류를 채취할 경우 선박에 선장 등 안전 관리자를 배치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