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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관광홍보기자단, 올해 첫 공동취재 나서
수승대 눈썰매장과 딸기따기 체험으로 겨울 체험여행 홍보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1월 16일(월)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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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 관광홍보기자단은 지난 14일 ‘수승대 눈썰매장’과 ‘겨울 딸기따기 체험장’을 찾아 올해 처음으로 공동취재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일 관광홍보기자단 간담회 개최 이후 첫 공식적 활동이다.

이날 기자단은 방학을 맞아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겨울 딸기따기 체험장을 찾은 40여 명의 단체 관광객들을 취재하면서 거창 관광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취재에 나선 기자단은 “우리 기자단이 올해 첫 공동취재를 진행함으로써, 서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눈썰매장과 겨울딸기따기 체험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입장에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판성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홍보기자단은 최일선에서 거창의 이미지를 만들고 알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 관광홍보기자단은 군 관광홍보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2017년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기자단을 확대 운영하고, 매년 7월 기자단을 선정해 1년 단위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재 18명으로 활동 중인 기자단은 거창군의 관광명소, 축제, 맛집 등을 SNS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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