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01:37: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하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울, 이제 편하게 예매해서 가세요
하동군, 하동∼서울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제 도입…스마트폰 앱으로도 가능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31일(화) 23: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은 하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에 인터넷 예매제 및 지정좌석제를 도입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넷 예매는 서울남부터미널과 동일한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txbus.t-money.co.kr)을 통해 왕복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시외버스 모바일 앱’으로도 승차권 조회와 예매, 결제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제 도입으로 하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인터넷 예매뿐만 아니라 기존처럼 현장 예매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악양과 화개터미널에서는 매표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그리고 경남지역은 검표용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전자승차권을 사용할 수 없어 예매 후 출발지 터미널에서 종이 승차권을 발권 받아야 한다.

그동안 서울에서 하동으로 오는 시외버스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했지만 하동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터미널에서만 승차권을 구할 수 있어 승객들의 불편이 컸다.

뿐만 아니라 승차 시간을 변경하려면 터미널을 다시 찾아 취소하고 다시 예매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예매제 도입으로 군민과 하동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덜게 됐다”며 “연간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외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서울 시외버스는 악양(개치)·화개·구례를 경유하는 28인승 우등버스로, 하동에서 오전 6시∼오후 7시, 서울에서 오전 6시 30분∼오후 10시 왕복 11회 운행된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