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하자
하동군, 그린리더협의회 주관 공설시장∼터미널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31일(화) 23:5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고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홍보에 나섰다.
하동군은 설 연휴 전날 하동공설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2017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동군그린리더협의회(회장 이정철)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공무원과 그린리더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가두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즐거운 설날, 친환경 생활로 더욱 뜻 깊게’를 슬로건으로 이날 오전 공설시자 입구에서 △실내온도 적정 유지 △전기제품 올바른 사용 △쓰레기 감축·재활용 실천 △명절음식 최소화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의 저탄소 생활 실천을 결의했다.
이어 ‘저탄소 명절 보내기’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공설시장∼읍 파출소∼시외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읍내 중심가를 행진하면서 군민과 귀성객에게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 전단을 배포하며 대군민 홍보전을 벌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과대 포장제품 선물 안하기,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의 저탄소 생활화와 함께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BAU 대비 37%)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군 관계자는 “가속화하는 지구온난화로 말미암은 기후변화와 재해·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의 저탄소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1인당 온실가스 1톤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