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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체류형 관광인프라 거점 박차
-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 진안유·휴양촌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7년 02월 02일(목)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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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대한민국 1등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백두대간의 수려한 생태자원과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생태 에너지▪환경테마의 휴양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 이 시설은 가은읍 왕능리 석탄박물관 일원에 2011년부터 총 1,119억원의 사업비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58%정도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자생력 있는 시설체계 구축을 위해 콘텐츠, 마케팅, 운영방식 등 전반적인 마스터플랜을 새롭게 수립해, 백두대간을 활력적으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어드벤쳐(어트랙션)시설은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최종 승인을 받아내 다양한 관광시설을 구축하게 됐으며, 국비 215억원을 확보 사업의 조기 완공이 차질없게 추진된다.
금년도에는 전시 및 시설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포레스트어드벤쳐(어트랙션)시설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차별화된 시설로 조성하며, 관리 운영계획 및 차별화된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여 집객 증대 전략 개발에 집중 할 계획이다.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 완료 시 내·외국인들이 방문하여 생태자원과 그린에너지의 중요성, 한류문화를 영상매체를 이용하여 직접 주인공이 되어 보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관광의 대표 주자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경새재 방문객의 문경읍 유입을 유도하고,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문경새재 초입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 땀의 신부인 최양업 신부님의 선종지인 진안리 일원에 체험 및 숙박시설을 갖춘 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진안 유 휴양촌 조성사업”은 총9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토지보상 및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금년 내 시설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지속경영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사업 완료되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휴양․명상치유 공간으로 각광 받고, 무형문화전수관, 단산 모노레일 등과 연계하여 문경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사계절 관광지 문경에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더해 대한민국 1등 관광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일자리 창출과 특산품판매, 관광수입 증대 등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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