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관내 국도와 지방도, 군도 등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공중미관 향상과 쾌적한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조경관리단(4개조 16명)을 투입, 가로수 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통풍과 채광에 방해되거나 교통시설물을 가리는 등 미관상 좋지 않은 가지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무성한 가로수로 인한 주요 도로변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전정을 통한 수형조절 및 개화 촉진과 백일홍 고유수형 유지 등 명품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내달 6일까지 거창읍 국농소에서 북상면 중산교까지 구간(20km)의 국도 및 지방도변에 식재된 백일홍 거리와, 남상면 월평마을부터 신원면 저전마을까지 지방 도변(10km)의 무궁화 나무를 중심으로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특색 있고 밝은 경관거리 조성을 위해 전정과 병충해 적기방제, 시비 등 가로수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와 안전 운전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