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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자활사업 활동 본격 시동
하동군, 자활근로·자활기업·사회서비스 등 20개 사업설명회 개최 활동 시작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3일(금)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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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은 3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 홀에서 올해 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분야별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2017 자활사업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돕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공동체 실현을 위해 2001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일현)가 추진하는 자활사업에는 자원재활용·아름영농·에코클린 등 자활근로 9개 사업, 늘푸른사람들·솜씨방 등 자활기업 7개 사업, 아이돌보미·노인돌봄·장애인활동보조 등 사회서비스 4개 사업 등 총 20개 사업에 1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날 사업설명회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센터 실무자, 자활기업 대표, 사업참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5시까지 4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센터장 인사말과 군수 격려사, 각 사업단 반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자활선서문 낭독이 있었고, 2부에서는 센터직원 소개, 사업단 인사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자활사업단과 돌봄사업단 소개와 함께 자활사업 및 돌봄사업 지침 등을 설명하는 2017 자활사업 안내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화재 예방법 및 대처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동소방서의 안전교육과 자활공제조합의 2016년 사업보고 및 2017년 사업계획 등을 알아보는 총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윤상기 군수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이를 관리하는 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일현 센터장은 “기존 사업 외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계속 발굴해 체계적인 자립·자활 지원서비스를 통해 참여자의 자활의욕과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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