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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 통한 농식품수출업체↔유통마케팅과 상생협력우의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7년 02월 09일(목)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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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2017년 2월 8일 오후 7시 태종가든에서 상주시 농식품 수출업체 대표와 유통마케팅과 직원들 간의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윷가락을 던지며 상생협력우의를 다지고 2017년도 농식품 수출 목표 300억원 달성 의지를 견고히 하였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의 자료에 의하면 상주시는 작년도 26개 농식품 분야에서 수출 286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그 중 곶감과 복숭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하였다.

작년도에는 국내외 정세 불안정과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 수확기의 잦은 강우 등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수출업체와 관계공무원들이 협력하여 수출 전선에서 남다른 활동을 펼친 결과 좋은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건전한 윷놀이를 통해 서로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보기 좋고 이 같은 협력의 분위기가 농식품 수출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작년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목표를 달성하여 농촌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농식품 수출업체와 유통마케팅과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

또한 수출유망품목 발굴, 신시장 개척 등 수출전략을 구상하여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 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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