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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을 위한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수정가결”
-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09일(목)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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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는 2017년 2월 8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종로구 율곡로3길 4번지 서울공예박물관 건립부지에 대한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풍문여고가 이전함에 따라 해당부지를 매입하여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공예공방 등 공예 관련 시설들이 산재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 관련 허브시설로서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의 핵심은 당초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현)풍문여고 부지의 용도를 ‘학교시설’에서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을 위한 ‘문화시설’로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대상지인 풍문여고 부지는 순종의 가례를 위하여 조성된 안동별궁터로 부지의 역사성을 감안하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립하고, 250년 이상 원형이 보존된 원형 옛길인 감고당길과 윤보선길을 최대한 보존할 계획이다.
금번「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향후 서울공예박물관 건립되어, 인사동 ~ 북촌 ~ 삼청동 일대에 집적된 공예 인프라와 문화시설을 연계할 수 있는 대규모 공예벨트가 형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공예 콘텐츠 활용 및 집적효과에 따른 도시이미지 개선 및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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