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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빙기, 미리미리 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 하자
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장주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0일(금)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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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앞두고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하기 전에 겨울철 좁아진 운전자의 시야를 넓히고 차량을 미리 점검함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할 때이다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2, 3월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1년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야간에 운전하거나 보행할 경우는 더욱이 위험하다. 도로가 움푹파인 싱크홀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동차 바퀴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이 걸리거나 미끄러져 생기는 교통사고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해빙기를 맞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날씨가 풀려 도로가 파손되거나 붕괴되는 곳이 많고, 사람과 자동차의 이동이 많아질 뿐 아니라 무엇보다 겨울철 꽁꽁 얼어있는 도로에서 벗어나 ‘지금쯤이면 얼어있는 도로는 없겠지’ 라고 생각하는 안전 불감증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이런 해빙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운전자는 3월이 되기 전 차량점검부터 해야겠다. 겨울은 여름보다 배터리 소모량이 많으므로 베터리성능 점검을 하고 빙판길을 다니다 보면 브레이크 사용이 잦을 수 밖에 없는데 그로 인한 라이닝이나 패드 마모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차체에 눈과 함께 흙먼지, 염화칼슘이 엔진룸이나 하체부분에 끼어있어 부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세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행자는 움푹 파인 도로를 가다가 넘어지는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씽크 홀을 발견했을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여 안전사고 뿐 아니라 교통사고를 예방해야겠다.
한번의 실수도 용납 될 수 없는 도로 안전불감증을 없애 운전자,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로부터 해방 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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