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도사업본부, 발명 특허로 기술료 수입
‘물제트 슬러지 이송제거장치’ 창원 칠서정수장 공정 적용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0일(금) 21:28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규) 직원이 직무 중 발명한 기술개발이 창원시 칠서정수장으로 기술이전이 이뤄져 ‘기술료’를 받게 됐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개발한 ‘물제트 슬러지 이송제거장치 기술’을 창원 칠서정수장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전 기술료 129만 원을 받게 됐다.
이 기술은 상수도사업본부 임정호 주무관(6급)이 지난 2010년 회야정수장 근무 시 침전지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적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
또 같은 해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 ‘워터코리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직무발명 특허(특허권자 울산시장)로 등록됐다.
이 기술은 유체역학을 응용해 수돗물 생산의 중요 공정인 침전지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위생적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도에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창원 반송정수장에 적용해 기술이전이 이루어져 252만 원의 기술료 수입을 받은 바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특허기술이 지속적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및 지방자치단체에 검증받아 공정에 적용됨으로써 기술 사용료 수익은 물론 정수처리 기술능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자체 발명자 처분 보상금 지급 규정’에 따라 기술료 50%를 발명자에게 지급기로 했다.
|
|
|
김풍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