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 배 과원 꼬마배나무이 적기 방제 당부
울산지역은 2월 하순이 방제 적기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3일(월) 21:24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는 배나무의 문제 해충인 ‘꼬마배나무이’ 월동 성충이 평년보다 일찍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적기 방제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꼬마배나무이’는 월동 처에서 밖으로 나와 산란하기 직전이 방제적기로 이 시기를 기상자료를 통해 분석해 보면,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 이상인 날이 16일에서 21일째 되는 날로, 2월 20일 ~ 25일이 방제적기이며,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생면, 온양읍은 이보다 더 빨리 방제해야 할 것으로 본다.
꼬마배나무이는 공동 방제 시 효과가 높으므로 공동방제를 기본으로 하고, 동일 지역에서도 기온 차이에 따라 발생 시기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약제 살포 전 세심한 예찰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울산 배 작황이 흑성병으로 인하여 매우 좋지 않아 농가에서 일찍 폐농하거나 후기 방제를 소홀히 한 농가가 많아 꼬마배나무이의 발생이 많았고, 겨울철 기온도 비교적 높아 월동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초기 적기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꼬마배나무이 방제 방법은 친환경제재인 기계유유제를 30~40배(13~17L/500L)를 잘 섞어 약액이 배나무껍질 속에 침투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살포해야 방제효과가 높다.
필요 이상의 고농도 살포나 살충제를 섞는 경우 방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꼬마배나무이 방제요령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수기술담당(229-5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
|
|
김풍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