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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광포소류지 큰고니 폐사체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 검출
- 이동통제초소 운영, 소독 등 가금농가 방역강화, 유입방지에 총력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4일(화)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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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0일 하동군 광포소류지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AI(H5N6)이 검출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138건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 5건, 음성 116건, 17건은 검사 중에 있으며,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AI(H5N6)가 검출된 것은 창녕 우포늪(’16.12.2.)과 주남저수지(’16.12.28, ’17.1.5, ’17.1.6.)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도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고병원성 AI 검출 전인 지난 12일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검사결과 AI(H5형)이 확인되면서부터 폐사체 발견 반경 10km이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명령, 광포소류지 출입통제 등 방역강화, 예찰 강화를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하동군에서는 광포소류지 진입로 차단 및 이동통제초소(1개소)를 설치하여 출입통제를 하고,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갈사만 일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갈사만 등 철새유입지역 방문자재 SMS 문자 전송하고, 광포소류지 반경 10km이내 하동, 남해, 전남 광양은 가금 274농가 6,394수 이동제한 명령(닭 7일, 오리 14일)을 하는 등 고병원성 AI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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