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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원자력기술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 워크샵 열려
- 동국대학교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2017년도 1차 워크샵개최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4일(화)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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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동국대학교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소장 김규태)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원효관 에이스홀에서 “미래원자력기술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원전, 방폐물처분장 등 원자력 관련 시설이 밀집해 있는 경주의 ‘제2원자력연구원’ 구축 사업에 대한 비전과 전망을 짚어보고, 지역주민과 일반국민의 신뢰제고 방안 등 향후 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인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규태 동국대 원자력에너지학부 교수의 ‘미래원자력기술의 안전성 검증전략’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원전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한다.
황용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는 ‘북한핵문제 현황 및 미래전망’이란 주제로 북한핵문제에 대한 현황분석 및 제언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기복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는 ‘제2원자력연구의 비전 및 파급효과’란 주제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수용성제고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규태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이재근 원자력아카데미 원장, 남홍 경주핵대책시민연대 공동대표, 이용래 원자력과학단지 경주유치단장, 정창교 전)경주시 시의원 사이의 열띤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김규태 교수는 “원자력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특히 이번 워크샵을 통해 미래원자력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살펴보고 제2원자력연구원 구축 사업이 지역은 물론 국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그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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