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8:03: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시 통합징수팀, 체납세 뿌리 뽑기 시동걸었다.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2월 14일(화) 16: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는 2017년도 체납세 징수를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의 극대화를 위한 ‘무한추적 통합징수팀’을 새로이 재편성해 본격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시작했다.

무한추적 통합징수팀은 자동영상인식시스템이 구축된 단속 전용차량과 실시간 체납조회 가능한 스마트폰장치를 이용해 아파트주차장,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 시내 전역을 샅샅이 훑어 번호판영치 활동을 하며, 특히 고액체납자의 차량을 발견 시 차량을 봉인해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진납부를 유도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뿐 아니라, 부동산․차량․신용카드 매출채권․급여와 각종보조금․수당 등 채권을 상시적으로 조회해 꾸준히 압류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도 나설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법적으로 운행금지가 되어 차량운행을 할 수 없고 가산금도 최고 77%까지 가산되는 등 각종 불이익이 있다. 체납 여부는 재정관리과 통합징수팀(270-5161)에서 확인하고 자진납부 할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무한추적 통합징수팀을 구성해 시내 전역을 밤 낮 구분 없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를 실시한 결과 5,200여대 29억원 이상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실적을 올린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질서 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에 대한 납부의식 부족과 장기 체납자 발생으로 체납액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시민들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성실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