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경비행기 거점 소형 항공산업 육성 논의 본격화
최교일 국회의원 주재 국회의원회관서 정책토론회 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9일(일) 10:2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최교일 국회의원 주최로 개최된 국회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경비행기 거점 소형 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육성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비상활주로 활용 항공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항공인적요인학회 권보헌 회장을 좌장으로 김윤섭 청주대 항공운항과 교수, 문우춘 항공대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했으며, 나웅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최연철 한서대 항공정보대학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1948년 민간 스틴슨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에 최초 취항한 이래, 전 세계 177개 도시, 380여개의 노선을 운항하며 70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연간 항공여객 1억명 시대의 명실상부한 항공강국으로 놀라운 성장을 해왔다.
더욱이 현재의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저성장 속에서도 민항기 시장과 항공산업은 더욱 가파르게 발전해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고용창출 효과와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기술산업의 집합체인 항공산업이 영주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백두대간 소백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부석사, 소수서원 등 무수한 역사‧문화자원과 더불어 소형 항공산업의 거점이 될 안정 비상활주로와 경북전문대학 항공전자정비학과, 경북항공고 등 우수한 지역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경항기 시장 확대와 항공정비 수요증가에 따른 항공MRO산업, 경비행기 소재․조립분야의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백두대간 항공레저․항공관광산업 등 영주시가 구상중인 다양한 항공관련 사업이 정부의 항공산업 육성정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영주시가 소형 항공산업의 거점 도시로 충분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 전망한다”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