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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험농장들과 진로지도교사 간담회 개최
농촌체험학습의 현장에 답을 찾아 소통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2월 19일(일)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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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체험농장들과 진로지도교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장주들은 농장별 시설과 체험학습거리를 소개하고 진로지도교사들은 아이들과 진로 체험 시 체험교육방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을 제시함으로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산면에서 딸기를 고설수경(高設水耕)으로 재배하는 베리벨벳은 딸기의 최신 농사기술로 전자공학, 컴퓨터학, 토양학, 물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알릴 수 있어서 교안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진로지도 선생님들은 영주 관내에 많은 체험농장들이 있는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진로보다 진학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현재의 교육환경에서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과 농업을 주제로 학교에 와서 체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 발굴을 바라기도 했다

간담회는 늦은 시간까지 선비촌 한과에서 지역 농산물 사과를 활용한 사과 파이 만들기 체험을 함으로 우리농산물 애용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년 체험농장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지도자과정의 교육을 48시간 실시함으로 자격증 취득과 시범운영 등으로 역량을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이들로 구성된 체험협의회(회장 안병철)를 조직하여 정기적으로 농장을 방문 체험함으로 모니터링을 해온 바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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