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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농가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강소농’키운다
- ‘11년부터 201가구 육성, 선정 농가에 경영개선, 농가경영진단·분석·처방 지원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2월 20일(월)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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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가 지역농업의 중심농가로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강소농 지원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규모의 가족농 중심 서울 거주 농업인으로, 28일(화)까지 접수받는다. 

 강소농이란, 전업농(농업에만 종사하는 농가)인 중‧소규모 가족농가 중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발전하는 농업 경영체

 강소농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까지 모두 201농가를 육성했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농업경영체 스스로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되며,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등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가별 맞춤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서울거주)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강소농 신청서, 표준진단표, 경영역량진단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2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증진 등을 목표로 현재 201여 농가를 강소농으로 육성했다.”며, “올해 선정된 강소농가에게는 기본·심화·후속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곘다”고 말했다.

 강소농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전화 02)459-6753, 02)6959-9365~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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