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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방항노화 기업지원 업종경계를 넘보다!
- 기계제조업 등에서 정밀의료기기로의 업종전환 지원에 4억여 원 투입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1일(화)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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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의 양방항노화 기업지원 사업이 업종경계를 넘보고 있다. 도는 김해시와 함께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사업’인 양방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정밀기계, 정밀가공업 등에서 정밀의료기기업으로의 업종전환 지원에 4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업종전환은 경쟁력이 저하된 업종·품목의 사업을 축소 또는 폐지하고 새로운 업종· 품목의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으로, 별도의 법인 설립 없이 전환이 가능하다.
현재 업종에 의료기기 업종을 추가하는 업종 추가와 현재 영위 중인 업종과 생산에 필요한 기술, 시설, 공정 등을 달리하는 품목 추가도 지원대상이다.
업종전환에 필요한 컨설팅, 시제품 제작,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인증, 디자인개발, 마케팅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1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도내 기업 중 의료기기 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거나 업종·품목을 추가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하는 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도내 기업이 아니더라도 사업종료 시점까지 도내로 소재지를 이전하는 기업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김해 의생명센터(센터장 최낙영)에 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현옥 경남도 연구개발지원과장은 “정밀의료기기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경남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이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을 꿈꾸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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