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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에 세계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들어선다.
40MW 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군 조성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1일(화)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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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지난 20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사업 및 댐 경관조명 특화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K-water 합천댐관리단이 주최하였으며, 세계 최대규모 총 1,007억원 투자, 40MW 규모의 국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과 댐 경관조명 특화 사업에 대한 사전설명회였다.
국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은 올 2월에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투자심사 및 투자자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에 착공, 2018년 12월에 준공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완공되면 1만 1,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5만 7,400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 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자립군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10MW(‘17), 30MW(‘18) 연차별 사업, 사업비 : 1,000억원
특히 이 사업은 국민참여형 수익펀드로 운영하기로 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와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운영 계획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공사비의 20~30%, 2년간 180억~250억원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환경문제 또한 2011년부터 실시한 수질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종합적 환경영향 조사(기관-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결과 주변 생태계에 영향이 없음을 입증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댐 경관조명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까지 설치해 합천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보고 있다.
합천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독일과 덴마크에 이어 세계 3번째이다. 합천군은 세계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의 성공적인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자립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영상테마파크 등 관광 상품 연계로 지역 주민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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