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구제역․AI 청정 사수 차단방역 총력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2일(수) 22:1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구제역과 AI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지역을 사수하고자 철저한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충북 보은을 시작으로 전북 정읍, 경기 연천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 9일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차단을 위해 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81,000두)을 마쳤으며, 양돈농가 대상 돼지 구제역 백신 20,000두 분을 공급해 접종 완료했다.
이와 함께 항체형성률이 낮은 양돈농가는 공수의의 접종확인서를 받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운영하여 출입구 소독실태와 출입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도 타시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AI 차단방역에도 긴장을 놓지 않고 특별관리지역인 희망농원 집중관리와 야생철새도래지 및 소하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차단방역으로 AI 청정지역 사수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기 설치 운영 중인 거점소독소 3곳과 통제초소 3곳을 구제역․AI 방역대책본부로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관련시설 세척, 소독 및 생석회 도포 등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김경룡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 스스로가 지속적인 예찰과 구제역과 AI의 예방 수칙 준수, 축사와 축산차량 등에 대한 자체 소독 실시 등으로 가축 전염병 차단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행정과 축산 농가가 하나가 돼 구제역과 AI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경주를 사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