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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7년 수산정책 설명회
◈ 2. 23. 14:00 한국선급 3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강서구청장을 비롯하여 부산시 어촌지도자, 지역별 수협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2일(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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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어촌지도자, 지역별 수협 및 구・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민선 6기 주요 시정과 수산정책을 소개하는 ‘2017년 부산시 수산정책설명회 및 어업인 간담회’를 2월 23일 오후2시 한국선급 3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의 수산업 여건 및 전망과 주요 수산정책을 소개하고 수산업의 미래산업화와 어촌의 6차산업화 등 체질 강화를 위한 수산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업인 복지 개선, 소득기반 지원, 어촌・어항 관광자원화, 수산자원조성, 조업환경안정, 수산식품 클러스트 조성 및 유통기반 확충, 연안환경개선 및 생태계 보전, 글로벌 수산중심도시 육성분야의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집중토론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근 수산업은 FTA 체결 확대 속에 다자간 협정이 급속히 진전되는 등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늘고 수산물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상승과 어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시에서는 융・복합을 통한 “글로벌 해양수도” 달성을 목표로 FAO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추진, 부산수산업・어촌발전계획수립,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어촌관광 및 도심형 복합․다기능 어항 개발, 안전하고 풍요로운 어업환경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중국, 인도 등 경제신흥국의 수산물 소비가 급증할 뿐만 아니라, 국내 수산물 소비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향후 수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성장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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