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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철길마을 스탬프 투어하고 선물 받자!
◈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추진한 「철길마을에 행복을 함께 놓는 W-LINE 프로젝트」준공 기념 이벤트로 (구)송정역, 부전역, 구포역, 사상역, 동래역 일원에서 추진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2일(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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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2월 25일부터 26일간 이틀에 걸쳐 「철길마을에 행복을 함께 놓는 W-LINE 프로젝트」가 진행된 5개 역사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주)가양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W-LINE 프로젝트 준공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스탬프 투어가 가능한 역사는 (구)송정역, 부전역, 구포역, 사상역, 동래역 일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역사를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 부스에서 미션완료 확인을 받은 후 상품 수령이 가능하며, 3곳 이상의 스탬프 존을 방문하기만 해도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해당 행사기간에는 전체 역사에서 비콘을 통해 마을스토리를 제공하며, 각 역사별로 마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동래역-도자기 체험 △사상역-버스킹 공연 및 무대체험 △구포역-구포국수 체험 △(구)송정역-서핑보드 체험 및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회 △부전역-부전시장 먹거리 투어를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W-LINE 프로젝트를 통해 △(구)송정역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동래역은 기찻길 옆 동산마을을 거점으로 한 “옛 고(古)도심 관문을 엿보다” △부전역은 “삶의 향기에 취하다” △사상역은 “어울림(사람+장소)을 통해 문화를 듣다” △구포역은 “과거여행을 통해 지역을 맛보다”라는 콘셉트로 프로그램(해설사) 발굴, 마을 스토리텔링 및 탐방루트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난 2016년도 사업을 준공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각 자치구별 민관협의체와 연계해 진행되며, 주민 협의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그 동안의 W-LINE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평가하고, 그 결과를 마을공동체와 함께 환류(Feedback)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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