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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항노화 분야 유망중소기업 지원 나섰다
- 분야별 2개 내외, 최대 2년간 4억5천만원 지원하여 강소기업으로 육성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2일(수)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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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도내 특화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고성장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도 경남도 유망중소기업 지원과제 신규사업을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경남 특화산업 중 중소기업 비중이 큰 항공우주‧항노화바이오(양방, 한방, 해양)이다.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신제품 개발 또는 R&D 역량강화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으로,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 이상 증가 또는 매출액 증가율이 8% 이상인 기업체면 지원 가능하다.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4억5천만원이 지원되고, 기업은 총사업비의 25%를 부담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는 경남도 또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내용을 참고하여 인터넷(www.smtech.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내 항노화산업은 2020년 28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10%의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이다. 도는 양산‧김해를 중심으로 양방,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한방, 남해안을 중심으로 해양항노화를 추진하고 있다. 항공산업은 국내 생산액의 72%, 사업체수 67%를 차지하는 경남 대표산업으로 2020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강소기업 10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옥 경남도 연구개발지원과장은 “R&D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중점 지원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은 R&D 투자나 조직을 갖추기 어렵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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